[EDS JEJU] ■ [기사소개 데일리그리드] 잔디밭 진드기 피해 줄이려면 관리된 잔디 이용하고 예방수칙 지켜야
 글쓴이 : 이디에스
작성일 : 2019-06-27 12:45   조회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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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초여름 날씨로 접어들면서 나들이 시 자주 찾게 되는 공원이나 유원지에서의 해충 문제에도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우려도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옮기는 야생 진드기에 물린 SFTS 감염 환자가 충남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대구에서도 경북 경산에서도 텃밭에서 야생 진드기에 물려 SFTS 양성판정 환자도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심각성은 더욱 구체화 되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지금처럼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는 때는 특히 잔디와 같은 곳의 진드기나 해충들을 유의해야 한다.

SFTS 바이러스에 노출되게 되면 약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이 발생되고 식욕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도 보일 수 있다. 두통이나 근육통, 심할 경우 신경증상도 우려된다. 마땅한 치료제가 예방백신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하는 것이 상책이다.


SFTS 양성확진은 제주에서도 이어지면서 전국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한 시점인 상태다. 제주 잔디관리 전문업체 이디에스제주(EDS JEJU)에 따르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잔디깎기와 같은 주기적인 잔디관리가 필수라고 전한다. 잔디는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도 육안으로 보기에도 좋지 않을 정도로 삐뚤하거나 불규칙적으로 자라 미적 훼손도 우려되지만 무엇보다 인체에 해를 주는 진드기가 서식할 수 있다는 것이 이디에스제주의 설명이다.


최우선적으로는 잔디밭과 같은 곳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은데, 잔디를 이용해야 할 경우 이처럼 제대로 관리된 상태의 잔디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실내로 들어가기 전 진드기에 물린 곳은 없는지, 옷에 진드기가 묻어서 들어가진 않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사용했던 옷이나 돗자리 등은 세척 후 햇볕에 말려 보관하거나 탈탈 턴 후 세탁을 권한다.

이디에스제주 관계자는 “예전처럼 잔디밭에 앉거나 누워서 낭만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는 감성을 즐기기에는 진드기 감염병에 대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삼가하는 것이 좋고, 만일 유사한 증상이 발생했다면 빠른 시간 안에 병원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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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그리드(http://www.dailygri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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